한국 대표 브레이킹의 '살아있는 전설' 홍텐(김홍열·41)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걸며 세월을 잊은 기량을 과시했다. 2026.10.3 (나고야=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스케줄만 추려 봐도 운영 포인트가 잡힌다.

만나 2회 연속 은메달 수확 결승 무대 펼치는 홍텐 (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결승전. (오명언 기자) 일본의 간판 시게킥스와 결승서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비보이) 결승에서 일본의 간판 시게킥스(나카라이 시게유키)에게 0-3으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홍텐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실무 설명을 덧붙이면 목적이 더 구체적이다.

대한민국 김홍열(Hong10)이 일본 나카라이 시게유키(Shigekix)를 상대로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2 항저우 대회에 곧바로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수확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써 홍텐은 2023년에 열린

1984년 12월 27일생인 김홍열은 만 41세의 '백전노장'이다.

서대연 기자 /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남자부 준결승전. 홍텐 '네 차례야' (도코나메[일본]=연합뉴스)

대한민국 김홍열(Hong10)이 중국 왕루이미아오(Monkey Z)를 상대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회전해야 하는 브레이킹은 체력 소모가 극심해 비슷한 연령대의 선수들은 이미 무대를 떠난 지 오래다. 2026.10.3 온몸을 끊임없이 비틀고

젊은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다시 한번 결승 무대까지 진출하는 초인적인 저력을 보여줬다. 그래도 그는 조카뻘인 20대

24살의 시게킥스와 맞붙어 특유의 노련미와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시합 당일 결승에서도 김홍열은

밀려 정상 등극은 아쉽게 불발됐지만, 세계적인 기량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다. 최종 채점 결과 0-3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