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가 외곽슛과 리바운드에서 덴버를 압도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주요 선수들의 부상 공백을 안고 나선 덴버는 후반 수비까지 무너졌다.
골든스테이트는 덴버 원정에서 134-114로 이겨 개막 후 3연패를 끊었다.
공격을 이끈 커리는 야투 8개를 모두 넣어 24점을 올렸다. 이 가운데 21점이 후반에 나왔다.
신인 약셀 렌데보그도 31점 1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골든스테이트는 3점 슛 22개를 성공률 50%로 넣었고, 리바운드에서도 50-36으로 앞섰다.
덴버에서는 니콜라 요키치가 19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더마 더로전이 21점을 기록했지만 후반에만 74점을 내주며 패했다. 에런 고든도 더블 테크니컬 파울로 퇴장당해 추격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