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여자 배드민턴팀이 제64회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6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포천시청을 3대 0으로 꺾었다.

이세연은 최우수 선수상을, 김효성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김 감독은 꾸준한 훈련이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전북 배드민턴과 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