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가 칼 앤서니 타운스의 27점, 20리바운드 활약으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는 센터 제일런 듀런이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뉴욕에 111-97로 졌다.

뉴욕은 제일런 브런슨이 3쿼터부터 슛 감각을 되찾아 23점을 올렸고, 미칼 브리지스가 3점 슛 4개로 12점을 보탰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케이드 커닝햄이 19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분전했다.

뉴욕은 개막 3연패를 끊었고, 디트로이트는 3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했다.

다른 팀에서도 주축 선수의 부상이 이어졌다. ESPN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가 오른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두 달 정도 결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론토 랩터스의 커와이 레너드도 무릎이 부어 최소한 1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