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의 전방 압박에 공격 전개가 막힌 포르투가 교체 카드로도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포르투는 PSV와의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승부는 후반 12분에 갈렸다. 에스미르 바이락타레비치의 슈팅이 골대를 맞은 뒤 이어진 공격에서 거스 틸이 스벤 메이난스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결승골을 넣었다.
황인범은 후반 13분 가브리 베이가 대신 투입돼 중원의 공수 연결을 맡았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포르투는 후반 27분 안드레 실바와 빅토르 프로홀트의 슈팅이 잇달아 막혔고, 마지막까지 동점골을 얻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