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흐름 속에서 타격 8개, 투수 6개 부문 개인 타이틀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26.9.30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케줄만 추려 봐도 운영 포인트가 잡힌다.

경쟁…김도영이 남은 시합 많아 최원준·레이예스는 199안타…역대 최다 안타 신기록까지 도전 홀드왕 도전 kt 스기모토, 아시아 쿼터 최초 타이틀 홀더 될까 기뻐하는 김도영 (전남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시합. (김경윤 기자) 김도영·힐리어드 1개 차 홈런왕

선정에도 중요한 잣대가 되는 만큼 각 부문 상위권 선수들은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기록 싸움을 펼치고 있다. 개인 타이틀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

실무 설명을 덧붙이면 목적이 더 구체적이다.

카스트로의 선제 투런홈런이 나오자 2루주자 김도영이 기뻐하고 있다. KIA 6회말 1사 2루에서

5일 현재 타격 부문에선 홈런왕 경쟁이 치열하다.

42개, 2위 kt wiz 샘 힐리어드가 41개, 3위 LG 트윈스 오스틴 딘은 40개를 기록 중이다. 1위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LG는 5시합를 남겨 두고 있어서 선두 김도영이 다소 유리하다. KIA가 6시합, kt는 4시합,

그와 별개로 1∼3위 격차가 2개에 불과해 언제든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

힐리어드는 타점(128개) 부문에서도 단독 1위를 달리며 경쟁 중이다.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이상 124개)에게 4개 차로 앞서 있어서 타점왕 경쟁국면에서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공동 2위 오스틴, 삼성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5일 시합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t wiz의 시합. 1타점 적시타 치는 힐리어드

1회말 1사 주자 1,3루에서 kt 힐리어드가 1타점 2루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