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우세 근거는 공수 기록
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의 프리메라리가 맞대결을 앞둔 사전 분석에서 가장 뚜렷한 차이는 득점과 실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19득점·8실점, 세비야는 13득점·12실점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 생산력과 실점 억제에서 모두 앞서 있어 우세 전망을 뒷받침한다. 다만 누적 기록만으로 경기의 점수 차까지 단정하기는 어렵다.
레알 마드리드는 6승 0무 2패, 세비야는 4승 2무 2패다.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를 더 많이 거뒀지만 패배 수는 같다.
세비야의 득실 기록이 열세라는 이유만으로 일방적인 승부를 예상하기보다, 레알 마드리드가 득점 우위를 실제 경기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선제골이 바꿀 경기 운영
관전 포인트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이 언제 득점으로 이어지느냐다. 먼저 앞서면 세비야가 동점을 위해 공격에 나서야 하므로 추가 기회를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득점 없이 시간이 흐르고 세비야가 반격을 득점으로 연결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공수 기록상 우위에도 접전으로 바뀔 수 있다. 세비야가 수비를 유지하면서 반격 기회를 살리는지가 우세 전망을 흔들 조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