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성적은 발키리스, 변수는 드림의 득점 회복
WNBA 애틀랜타 드림과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의 맞대결은 시즌 성적과 최근 맞대결 흐름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골든스테이트는 31승 12패로 리그 2위, 애틀랜타는 30승 14패로 4위다.
다만 순위 차이만으로 승부를 단정하기보다 애틀랜타가 최근 맞대결에서 낮아진 득점을 회복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낮은 득점 흐름에서 앞선 골든스테이트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맞대결에서 67-62, 64-55로 이겼다. 자체 득점이 높지 않아도 애틀랜타의 득점을 억제한 경기에서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번에도 상대 공격을 비슷한 수준으로 제한한다면 유리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다만 최종 점수만으로 특정 수비 전술의 효과까지 단정할 수는 없다.
애틀랜타가 공격 흐름을 바꾸면 달라지는 승부
애틀랜타에는 같은 상대를 79-65, 97-71로 꺾은 기록도 있다. 특히 97점을 기록한 경기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71점을 넣고도 패했다.
애틀랜타의 공격이 살아나는 상황에서도 골든스테이트가 최근 수준의 득점으로 대응할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다.
따라서 저득점 접전 전망은 애틀랜타의 공격 부진이 이어진다는 조건에서 설득력을 갖는다. 애틀랜타가 최근 패배 때보다 득점을 끌어올리면 골든스테이트에도 공격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 부담이 생긴다.
승부를 가를 관전 포인트는 애틀랜타의 득점 회복과 그에 대한 골든스테이트의 대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