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S vs 헬싱키, 공격 생산력에서 갈리는 우세

한국시간 11월 3일 00:59 열리는 핀란드 1부 VPS와 헬싱키의 맞대결은 헬싱키의 공격 우세가 핵심이다. 시즌 득점은 헬싱키 59골, VPS 31골이다.

다만 실점은 헬싱키 36골, VPS 34골로, 득점력 차이를 수비력의 우위까지 확대해서 해석하기는 어렵다.

최근 흐름은 헬싱키, 홈 반격의 여지는 VPS

최근 흐름에서도 헬싱키가 앞선다. 헬싱키는 최근 5경기 4승 1무인 반면 VPS는 3패를 기록했다.

헬싱키가 먼저 득점한다면 VPS가 만회를 위해 공격에 나서야 하므로 추가 득점 기회가 열릴 수 있다. 이는 선제골을 전제로 한 전망이다.

맞대결에서는 헬싱키가 7월 18일 2-1, 10월 9일 6-0으로 이겼다. 그러나 VPS도 5월 23일 홈 맞대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최근 대승은 헬싱키 우세를 뒷받침하지만, VPS가 초반 실점을 막고 접전을 유지한다면 이번에도 큰 점수 차가 날 것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헬싱키 승 전망, 점수 차와 총득점은 선제골이 변수

승무패는 헬싱키 승, 핸디캡은 헬싱키 -1.5, 총득점은 오버 2.5 방향이다. 공격 생산력과 최근 흐름은 이 판단을 지지한다.

다만 헬싱키의 실점 기록은 승리와 큰 점수 차 승리를 구분해서 볼 이유다. VPS가 먼저 득점하면 헬싱키의 승리와 핸디캡 전망이 흔들릴 수 있고, 반대로 VPS가 수비로 접전을 오래 유지하면 핸디캡과 오버 전망의 근거가 약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