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동원이 야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체육회는 4일 최동원을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동원은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4승을 거둬 롯데 자이언츠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국가대표로는 1977년 대륙간컵 우승에 기여했다.
은퇴 뒤에도 지도자와 해설위원 등으로 야구계에서 활동한 최동원은 2011년 대장암으로 별세했다. 대한체육회는 12월 중 헌액식을 열어 고인의 업적을 기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