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신인 드래프트 상위 지명권 추첨에서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구단들이 가장 높은 확률을 갖는다. 1~4순위를 정하는 1차 추첨에서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 서울 삼성의 확률은 각 20%다. 6강 PO에서 탈락한 원주 DB와 서울 SK는 각 7%, 4강 PO에서 탈락한 창원 LG와 안양 정관장은 각 3%를 적용받는다.
상위 지명권을 얻지 못하면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다시 확률이 달라진다. 1차 추첨에서 1~4순위를 받지 못한 4개 구단은 정규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40%, 30%, 20%, 10%의 확률을 적용받아 5~8순위를 정한다. PO 우승팀 부산 KCC는 10순위, 준우승팀 고양 소노는 9순위로 확정돼 있다.
추첨식은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리며 티빙으로 생중계된다. 신인 드래프트는 20일 오후 3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