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이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인 68.72점으로 4위에 올랐다. 3위 나카이 아미와는 1.94점 차다. 25일 새벽 프리 스케이팅에서 첫 메달에 도전한다.
선두는 아오키 유나(76.31점), 그 뒤는 아나스타시야 구바노바(72.63점), 나카이 아미(70.66점) 순이었다. 김유성은 시니어 그랑프리에 앞서 출전한 챌린저 시리즈 대회에서 모두 우승했고, 이번에도 쇼트 최고점을 높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쇼트에서는 점프의 정확성이 아쉬웠다. 트리플 악셀은 착지했지만 회전 부족 판정으로 수행점수가 깎였고,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도 회전 부족으로 점수를 잃었다.
마지막 트리플 러츠에는 에지 사용주의 판정이 나왔다. 프리 스케이팅에서 점프 실수를 줄이고 메달권과의 격차를 좁힐지가 관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