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간판 득점원 앤서니 에드워즈 없이 시즌을 이어갈 상황에 놓였다. ESPN은 샴스 카라니아의 보도를 인용해 에드워즈가 현지시간 29일 오른쪽 무릎 관절경 시술을 받을 예정이며, 최대 두 달간 결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에드워즈는 첫 4경기에서 평균 33.3점·4.8리바운드·3.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직전 클리블랜드전에서도 올 시즌 개인 최다인 41분을 뛰며 47점을 넣었지만, 미네소타는 연장 끝에 125-127로 졌다.
무릎 이상 징후는 토론토와의 홈 개막전부터 있었다. 크리스 핀치 감독은 클리블랜드전을 앞두고 상태를 매일 살펴야 한다면서도 장기 부상 가능성을 크게 우려하지 않았다.
에드워즈는 몸풀기 후 출전 허가를 받았으나 이후 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실제 결장 기간은 개인상과 계약 자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최대 두 달을 쉬면 주요 개인상 후보에게 필요한 정규리그 65경기 출전 기준을 채우기 어려워질 수 있다.
MVP나 올-NBA팀 선정은 내년 여름 슈퍼맥스 연장 계약 자격과도 연결된다. 매니저 저스틴 홀랜드는 개인상보다 우승이 목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