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가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2-2로 비겼다. 동점을 만든 뒤 후반 32분 중앙 수비수 우밋 아크다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 속에 경기를 마쳤다.
베식타시는 전반 추가시간 윌프레드 은디디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6분 동점 골, 후반 10분 역전 골을 허용했다. 후반 28분 다시 균형을 맞췄으나 승리까지 이어가지는 못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75분 동안 슈팅 1차례에 그쳤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전반 18분 코너킥에서 시도한 헤더가 골대를 벗어난 것이 유일한 슈팅이었다.
양현준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셀틱은 셀타 비고에 1-2로 역전패했다. 후반 2분 미카 바우어의 골로 앞섰지만 후반 23분부터 3분 동안 하비 로드리게스에게 연속 실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