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일랜더스의 매슈 셰이퍼가 내슈빌 프레더터스전에서 연장전 5분을 교체 없이 뛰었다. 실시간 출전 시간을 측정하기 시작한 2009-2010시즌 이후 골리를 제외한 스케이터로는 처음이다.
NHL 정규리그는 연장전에 들어가면 팀당 선수가 5명에서 3명으로 줄어든다. 넓어진 공간을 오가며 공수 전환을 해야 해 체력 부담이 크다.
평균 1회 출전 시간이 40∼50초인 종목에서 셰이퍼는 교대 없이 버티면서 슛을 4번 시도하고 상대 반칙도 끌어냈다.
셰이퍼는 이날 개인 최다인 32분 16초 동안 뛰며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 아일랜더스는 슛아웃에서 승부를 결정하며 4-3으로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