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과 임종훈 등 주축 선수들이 빠진 한국 남자탁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패했다. 한국은 5년 만에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따냈지만, 중국을 상대로는 단식에서 한 경기도 가져오지 못했다.
준결승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도모카즈를 꺾었던 강동수도 결승에서는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1단식에서 저우치하오에게 1-3(8-11 5-11 11-9 9-11)으로 패했다. 이어 박규현이 린스둥에게 0-3(11-13 8-11 6-11), 박강현이 샹펑에게 1-3(12-14 7-11 11-9 7-11)으로 지면서 승부가 끝났다.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 이어 현지 시간 23일부터 남녀 단·복식과 혼합복식 등 개인전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