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의 페널티킥 실축과 막판 실점으로 도르트문트와 2-2로 비겼다. 두 팀은 승점이 같았지만 뮌헨이 골 득실에서 앞서 선두를 지켰다.
부상에서 돌아온 김민재는 90분을 모두 뛰었다.
뮌헨은 전반 38분 라이머의 선제골로 앞섰다. 후반 10분에는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케인의 슈팅이 크로스바에 막혔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15분 기라시가 김민재 앞에서 왼발슛을 성공시키며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1분 우파메카노가 케인의 헤더 패스를 골로 연결해 뮌헨이 다시 앞섰다. 그러나 후반 30분 케인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고, 후반 44분 코너킥 혼전에서 실바에게 동점 골을 허용했다.
추가시간 카를의 슈팅도 골대를 때리면서 뮌헨은 승리를 놓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