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점유율과 슈팅으로 압박했지만, 승부는 브라이턴의 골 결정력과 수비에서 갈렸다. 브라이턴은 1일 맨시티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맨시티는 90분 동안 21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득점하지 못했다. 유효슈팅은 6회였고, 브라이턴 골키퍼 바르트 페르브뤼헌의 선방에 막혔다.
결승골은 전반 11분에 나왔다. 디에고 고메스의 크로스를 마테우스 누네스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막심 더카위퍼르를 거친 공을 야신 아야리가 문전에서 마무리했다.
브라이턴은 이 골을 지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맨시티 원정에서 승리했다. 지난달 28일 리그컵 4라운드에서 맨시티에 승부차기로 탈락한 아픔도 씻었다.
브라이턴은 6승 1무 2패(승점 19)로 리그 3위에 올랐다. 선두 맨시티와 2위 아스널(이상 승점 21)과의 격차는 2점이다.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거뒀고, 리그 9경기에서 24골을 넣고 7골을 내줬다. 아스널에 이어 맨시티까지 무실점으로 꺾으며 상위권 경쟁에 힘을 보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