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투레 감독이 이끄는 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챔피언스리그에서 공수의 한계를 드러냈다. 리그 페이즈 4경기에서 1득점·17실점에 그치며 전패해 최하위로 처졌다.
투레는 앞서 로마전 패배 뒤 상대와의 재정 격차를 언급하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슬로반은 4일 LASK와의 원정 경기에서 0-4로 졌다. 전반 19분과 37분 카스페르 예르겐센에게 연속 실점했고, 후반에는 크리스토프 랑과 사샤 칼라이지치에게도 골을 허용했다.
앞선 파리 생제르맹전 1-6, 슈투트가르트전 0-3, AS로마전 0-4 패배에 이어 대패가 반복됐다.
이번 시즌 처음 성인 프로팀 감독을 맡은 투레는 슬로반의 예선 플레이오프 통과를 이끌었지만 본선에서는 아직 승리가 없다. 슬로반은 오는 11월 25일 레알 베티스와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첫 승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