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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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 1248명 월드컵 꿈 담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최종 선수 명단이 공식 확정됐다. FIFA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48개국 1248명의 월드컵 최종 명단 제출이 완료됐다고 발표했다.

축구 전설들의 6번째 본선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점은 축구 역사상 거장들의 참가 확정이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멕시코의 기예르모 오초아는 각각 6번째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이는 현역 선수들 중 월드컵 경험이 가장 많은 기록으로,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성취다.

확대된 월드컵 규모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기존 32개국 32경기에서 48개국 80경기로 확대되면서 선수 수도 대폭 늘어났다. 1248명의 선수들이 각국의 꿈을 안고 월드컵 무대에 올랐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국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