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선수들이 1일 북중미 월드컵 32강 에콰도르전에서 승리한 뒤 단체로 세리머니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멕시코 선수들이 1일 북중미 월드컵 32강 에콰도르전에서 승리한 뒤 단체로 세리머니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 원문 보기

아스테카에서 터진 40년의 한

멕시코가 '축구 성지'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토너먼트 무승이라는 40년 묵은 한을 풀었다.

멕시코는 2일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에콰도르를 2-0으로 완파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연속골로 만들어낸 승리

훌리안 키뇨네스와 라울 히메네스의 연속골이 멕시코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 승리로 멕시코는 자국의 상징적 무대인 아스테카에서 월드컵 토너먼트 무승의 역사를 마감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