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의 핵심 투수, 대표팀 선발 노린다
삼성 라이온즈의 2년차 투수 배찬승이 올 시즌 투구 전략을 밝혔다. 배찬승은 최근 인천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구속보다는 아웃카운트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힘을 빼고 정확한 위치에 공을 맞춰 잡는 방식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배찬승을 아시안게임 대표팀 강추 선수로 평가했다. 배찬승은 지난 3월 국제야구연맹(WBC) 예비 투수명단에 포함됐으며, 이미 태극마크의 자격을 검증받았다. 작년 타이트한 경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대표팀 진출에 필요한 경험도 충분하다.
9월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 6월 중 공개
9월 아이치와 나고야에서 열릴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한국 야구 대표팀의 최종 명단은 6월 10일경 발표될 예정이다. 박진만 감독은 배찬승을 포함한 유망 투수진을 주시하고 있으며, 전력강화위원회에서도 그의 활약을 꼼꼼히 평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찬승은 대표팀 선발을 염원하며 남은 시간 최고의 조건으로 준비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