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삼성 라이온즈 제공
박진만 삼성 감독. 삼성 라이온즈 제공 · 원문 보기

2026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 공개 임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 엔트리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표팀 구성 확정, 전문가들의 기대감 모여

이번 기자회견에는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차명주 경기력 향상 위원장이 참석해 최종 엔트리를 발표한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을 포함한 KBO 관계자들은 선발된 선수들로 충분히 아시안게임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최근 "3명이 뽑혔으면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는 대표팀의 전력 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발언으로 해석된다. KBO 관계자들은 선수 선발 과정에서 팀 밸런스와 국제전 대비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안게임은 올림픽 정식 종목이 아닌 야구의 중요한 국제 대회로, 한국 야구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 엔트리가 공개되는 11일 기자회견에서 대표팀의 구체적인 전력과 선수 구성이 밝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