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축구협회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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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북중미 월드컵 본선 명단 공식 발표

체코축구협회가 1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최종명단 26명을 공식 발표했다. 체코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상대로 예정되어 있다.

체코는 지난 12일 공개한 54명의 예비명단에서 최종 29명을 선별했으며, 31일 코소보와의 평가전을 거친 후 최종 26명으로 명단을 압축했다. 이번 최종명단에는 토트넘의 미드필더 알렉산드르 시크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쉽의 블라디미르 소우체크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 중인 주전급 선수들이 포함됐다.

유럽 강호 체코의 전력 구성

체코는 유럽 축구의 강호로서 풍부한 해외 파견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 분데스리가 등 유럽 톱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소집됐으며, 중원의 안정성과 공격력을 갖춘 전술적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한국 대표팀의 첫 상대인 체코와의 경기를 앞두고 철저한 준비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코의 최종명단 발표로 두 팀 모두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