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가 상대 실책을 득점으로 연결하는 수비와 고른 외곽 공격을 앞세워 가스공사를 104-78로 꺾었다. 가스공사는 턴오버 18개를 범했고, DB는 스틸 11개와 상대 실책에 이은 26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격차가 크게 벌어진 시점은 3쿼터였다. DB는 이용우의 연속 외곽포를 포함해 16연속 득점을 올리며 82-45까지 달아났다.
가스공사는 이후에도 실책을 줄이지 못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지 못했다.
이용우는 3점 슛 7개 중 5개를 성공시켜 15점을 올렸다. 엘런슨은 22점 6리바운드, 해먼즈는 21점을 기록했고 알바노는 16점 8어시스트 5스틸로 공수에서 기여했다.
연패를 끊은 DB는 3승 3패로 3위에 올랐다. 연승이 끝난 가스공사는 3승 4패로 고양 소노, 수원 kt와 공동 4위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