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 트레일러닝 대회 'GTWS 결승전 2026'이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군 덕유산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각 대륙 시리즈를 통과한 30개국 3천여명의 엘리트 선수가 참가해 챔피언을 가린다.

결승 무대인 덕유산은 고도차와 능선, 숲길이 어우러진 산악 지형을 갖췄다. 무주군은 대회 기간 관광 홍보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24일 밤 무주구천동 계곡에서 낙화놀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