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좌), 해리 케인. ESPN Deportes
손흥민(좌), 해리 케인. ESPN Deportes · 원문 보기

케인, 2026 월드컵 향한 최상의 상태 공언

해리 케인이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인은 최근 I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상태"라며 대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과의 'PL 역사상 최고의 공격 듀오'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활약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 듀오'로 기록되었다. 두 선수는 완벽한 호흡과 신뢰를 바탕으로 PL 무대에서 수많은 골을 터뜨렸다. 특히 손흥민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케인의 완성도 높은 마무리가 만나 '영혼 단짝'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발롱도르 수상의 가능성

현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 중이며, 2026 월드컵에서의 활약이 발롱도르 수상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케인의 뛰어난 골결정력과 경험은 잉글랜드의 월드컵 우승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케인은 월드컵이 빨리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대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