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일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일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원문 보기

홍명보 감독, 미국 유타주에서 훈련 소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개한 48개국 참가팀의 선수 몸값 평가에서 한국의 위상을 살펴볼 수 있다.

전체 34위의 몸값, A조에서 3번째

2026 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 1248명 선수의 시장 가치(몸값) 평가에서 한국대표팀의 추정 몸값은 전체 순위 34위를 기록했다. A조에서는 3번째로 평가받았다. 이는 우승 후보 프랑스의 10분의 1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 프랑스는 전체 1위로 가장 높은 몸값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아직도 강대국들과 상당한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16강 진출의 꿈을 향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선수단의 몸값이 A조 3번째 수준이지만, 팀의 단합력과 기술력으로 목표 달성을 노리고 있다. 훈련 강도를 높여가며 본 대회를 준비 중인 한국은 예선 단계부터 집중력 있는 경기운영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