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온다습한 멕시코, 잦은 비로 일정 조정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월드컵 콘페드컵 진출을 놓고 멕시코에서의 결전 준비에 본격 나섰다. 홍명보 감독 지휘 하의 대표팀은 과달라하라 인근 베이스캠프에서 고온다습한 환경과 변덕스러운 날씨와의 싸움을 벌이고 있다.
현지의 불안정한 날씨는 훈련 일정까지 흔들고 있다. 잦은 비로 인해 오후 훈련을 오전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습도 높고 기온이 올라가는 악조건 속에서도 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중심 체코전 대비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등 주축 선수들이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땀을 흘리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은 "첫 경기까지 남은 시간, 훈련을 잘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표팀에게 남은 준비 기간은 3일. 제한된 시간 안에 체코전을 대비한 전술 숙달과 선수들의 피로 관리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변덕스러운 날씨 변수를 극복하고 콘페드컵 진출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홍명보호의 집중력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