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나지 않는 부진, 반등 조짐 없어
애틀랜타의 김하성이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2일 홈에서 열린 밀워키전에 9번 유격수로 닷새 만에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기대를 저버렸다.
이날 경기에는 상대 선발 로버트 개서가 좌완이라는 유리한 상황이었다. 지난 17일 샌프란시스코전 이후 처음 맞는 선발 기회였던 만큼 반등의 발판이 될 수 있었으나, 김하성은 삼진 2개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놓쳤다.
극저조의 타율, 언제까지 계속될까
시즌 타율이 0.081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부진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치면 아웃'이라는 평가까지 나오며 선수로서의 기로에 선 상황이다. 반등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 것이 더욱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