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프턴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황희찬(가운데)과 크레이치(왼쪽) | 울버햄프턴 X
울버햄프턴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황희찬(가운데)과 크레이치(왼쪽) | 울버햄프턴 X · 원문 보기

울버햄프턴 동료, 프리미어리그 적수들과의 만남

12일 오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한국 대 체코전이 다양한 인연 관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울버햄프턴에 소속된 황희찬과 손흥민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를 무대로 활동하며 체코 선수들과 여러 인연을 맺어왔다. 황희찬이 속한 울버햄프턴에서는 과거 함께 뛴 동료들이 있으며, 손흥민의 토트넘과도 경쟁 관계를 이루고 있다.

EPL을 통한 적수 관계

손흥민과 황희찬을 포함한 한국 선수들은 영국 무대에서 체코 선수들과 직접 겨루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월드컵 예선전에 임한다. 프리미어리그라는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쌓은 스포츠 역량과 상대 팀에 대한 이해가 경기의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극전사들은 울버햄프턴과 토트넘 등 EPL 강호 소속의 경험으로 체코팀 분석에 유리한 입장에 있다. 이번 체코전은 2026 월드컵을 향한 한국 축구의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