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왼쪽)이 지난 2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헤리먼의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왼쪽)이 지난 2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헤리먼의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첫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원문 보기

이강인,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첫 훈련 시작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4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의 경기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준비에 나선다. 이강인 선수는 지난 2일 헤리먼의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홍명보 감독의 지도 아래 첫 훈련을 소화했다.

마지막 모의고사, 후발대 중심 편성 예상

이번 엘살바도르전은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진행하는 마지막 평가전으로, 주전 선수들에 비해 후발대 선수들에게 경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명보 감독은 전체 스쿼드의 전력을 파악하고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기 위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강인의 출장 여부 관심

특히 최근 조성을 완료한 이강인 선수의 출장 여부가 주목된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태극전사의 총력을 점검하고 월드컵 본선 대비 마지막 조정을 단행할 예정이다. 엘살바도르와의 경기는 한국 축구의 최종 점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