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쿤도 테요 심판. 게티이미지코리아
파쿤도 테요 심판. 게티이미지코리아 · 원문 보기

2022 카타르 월드컵의 인연 되살아나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도왔던 심판 파쿤도 테요가 다시 한국 축구대표팀 경기를 맡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2일 오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심판진을 발표했다.

테요 주심, 2026 월드컵 한국-남아공전 담당

테요 심판은 카타르 월드컵 당시 포르투갈전에서 한국 팀의 16강 진출을 결정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팬들 사이에서 '행운의 주심'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2026 월드컵 예선전에서 테요의 복귀는 한국 팬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