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플레이오프 홈 경기 개최권을 노리지만 최근 부진과 경쟁 팀보다 많은 경기 소화가 걸림돌이다. MLS 사무국은 LAFC가 다른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더 치렀다며 상위 4위 진입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LAFC는 최근 13경기에서 2승 7무 4패에 머물렀다. 다만 최근 세 경기에서는 1승 2무로 반등의 여지를 남겼다.

손흥민은 뉴욕 시티 FC전 1-1 무승부에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새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남은 세 경기에서 순위를 끌어올리면 플레이오프 여건도 달라진다. 현재 6위를 유지하면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서부 콘퍼런스 3위 팀을 만나지만, 4위 이내에 진입하면 1라운드 홈 경기 개최권을 얻는다.

손흥민은 가능한 한 높은 순위에 오르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