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표팀 에이스 이현중. 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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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무대로 향하는 이현중

농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26)이 미국프로농구(NBA) 서머리그 참가를 위해 국가대표팀을 떠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2일 이현중이 25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계약

이현중은 최근 NBA 강호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서머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훈련 중이던 그는 이번 결정으로 월드컵 예선전 참가를 포기하고 빅리그 진출의 기회를 택하게 됐다.

이현중의 NBA 서머리그 참가는 국내 프로농구 선수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무대에 도전하는 것으로, 향후 NBA 정규시즌 진출 가능성을 시험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퍼스는 NBA 역사상 가장 전통 있는 강팀 중 하나로, 이곳에서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