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진욱 |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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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발에서 1선발로 도약

롯데 좌완 김진욱이 시즌을 거치며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다. 올시즌 첫 등판은 4월 2일 창원에서 벌어진 NC전이었다.

안정적인 피칭으로 신뢰 구축

그날 경기에서 김진욱은 4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기록했다. 5회 2사까지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장악하다가 1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이후 불펜투수 쿄야마가 승계주자들에게 홈런을 내주는 상황 속에서도 김진욱의 기초는 견고했다.

5선발로 시작한 롯데의 좌완투수가 1선발로서의 역할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팀의 기대와 신뢰 속에서 김진욱은 투수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며 진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