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매튜 보이드. 게티이미지
시카고 컵스 매튜 보이드. 게티이미지 · 원문 보기

자녀 놀아주다 부상당한 MLB 선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시카고 컵스 투수 매튜 보이드가 자녀와 함께 놀다가 무릎 인대를 파열하는 부상을 입었다. 보이드는 이 사건에 대해 "아이들은 잘못이 없다"며 자녀를 탓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MLB 선수들의 황당한 부상 사례들

MLB 역사에는 예상 외의 부상 사례들이 많이 있다. 2004년 샤미 소사(시카고 컵스)는 심한 재채기를 하다가 허리를 삐끗했고, 2005년 클린트 바메스(콜로라도 록키스)는 사슴 고기를 계단으로 옮기다가 쇄골이 부러지는 일이 있었다.

올 시즌에도 보이드의 부상으로 황당한 부상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도 일상생활 속 예측하지 못한 순간에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건이다.

보이드의 긍정적 태도

보이드는 부상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자녀와의 소중한 시간을 중시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과 미디어로부터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의 회복과 복귀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