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경기 슬럼프 벗은 이정후, 멀티히트 기록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이정후가 3경기의 무안타 기록을 벗고 돌아왔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이정후는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직접 기여했다.
안정적인 수비까지 더하며 존재감 드러내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5회에 안타를 치며 안타 재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최근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다 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세웠던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우익수로서의 수비 활약도 돋보였는데, 관중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낸 멋진 플레이를 연출하며 수비 면에서도 팀에 크게 기여했다. 이정후의 공격과 수비를 아우른 활약은 샌프란시스코의 승리를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