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등세 두 팀, 승률 유지 위해 맞붙다
NC와 롯데가 23일 사직에서 '낙동강 더비' 3연전을 개막한다. 최근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두 팀이 위닝 시리즈 이상의 결과를 노리며 맞부딪힌다.
NC는 6월 흐름이 좋은 상황. 박민우 선수 등을 통한 타력이 돋보이며, 6월 승률에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롯데는 '짠물투'로 표현되는 투수력을 바탕으로 5연승을 질주 중이다. 현재 7-8위의 팀간 전력이 만나는 만큼, 이번 더비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 평가된다.
박세웅과 박민우 등 주요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양 팀 모두 최근의 반등세를 이어가기 위해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