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이 지난 3월 WBC 일본전 투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고우석이 지난 3월 WBC 일본전 투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 원문 보기

LG 단장의 복귀 제안 거절한 고우석

고우석이 지난 3월 WBC 일본전에서 투구한 이후 미국행을 결정했다. 이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우석은 자신의 선택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게티이미지차명석 LG 단장은 지난 4월 고우석을 향해 '레드카펫 깔려 있는 지금 돌아와 주면 좋겠다'고 복귀를 제안했다. 당시 LG는 마무리 유영찬의 시즌 아웃이 확정되면서 불펜 전체에 비상이 떨어진 상황이었다. 단장은 고우석이 돌아온다면 선수 본인과 구단 모두에 최적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꿈을 향한 도전의 의지

하지만 고우석은 미국행을 선택했다. 고우석은 이와 관련해 '꿈을 위한 도전이 내게 좋은 선택이었다'며 '그 믿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자신의 결정에 대한 확신을 드러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