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8일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8일 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 원문 보기

페레스 회장 압도적 지지로 연임 확정

플로렌티노 페레스(79)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8일 진행된 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재선임됐다. 구단 회원들의 투표 결과 페레스 회장은 큰 지지층을 확보하며 또 한 번 '갈락티코 시대'의 연장에 성공했다. 이는 레알 마드리드의 경영진이 팬들로부터 얼마나 강한 신뢰를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다.

모리뉴 감독의 극적인 복귀

페레스 회장의 재선임과 함께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소식은 조제 모리뉴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다. 13년 만의 귀환인 모리뉴는 레알 마드리드를 2010-11 시즌 라리가 우승으로 이끌었던 명장이다. 그의 복귀 결정은 페레스 회장의 구단 재건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

코나테 영입으로 전력 강화

레알 마드리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핵심 선수 영입에 나섰다. 코나테를 포함한 신규 영입 계획은 갈락티코 전술을 바탕으로 한 전력 강화 작업이다. 페레스 회장이 이끌어온 공격적인 보강 전략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