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은 양현준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조별리그 카타르전에서 도움을 기록한 뒤 다쳐 남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복귀의 관건은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할 수 있느냐다.

부상 전에는 소속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47경기 10골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개막 이후에는 5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마지막으로 출전한 지난달 5일 세인트미렌전에서도 결승골로 셀틱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마틴 오닐 셀틱 감독은 27일 구단 채널을 통해 양현준이 잘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는 정상적인 팀 훈련 합류를 전제로 11월 6일 베식타시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부터 출전을 검토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경기 복귀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