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시즌부터 2~3쿼터에 외국인 선수 2명이 함께 뛸 수 있게 되면서 부상 공백의 부담이 커졌다.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고, 현대모비스와 DB도 대체 선수 확보에 나섰다.
정관장은 라숀 토마스가 골멍으로 2주 진단을 받은 데 이어 존 무니까지 8주 진단을 받았다. 토마스의 일시 대체 선수였던 데이본 리드와 재계약해 무니의 공백을 메우기로 했다.
다만 무니에 버금가는 선수를 구하기 어렵고, 외국인 선수의 잔여 연봉을 보장해야 하는 규정도 완전 교체를 결정하는 데 부담이다.
현대모비스는 게이지 프림이 무릎 내측인대 파열로 복귀까지 6주 진단을 받아 대체 후보군을 추린 상태다. DB는 두통 증세로 2주간 결장하는 헨리 엘런슨을 대신해 앨런 윌리엄스와 일시 대체 계약을 맺었으며, 비자 발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정관장은 복귀할 토마스와 리드로 버티며 무니의 회복을 기다릴지, 새 선수를 영입해 완전히 교체할지 검토하고 있다. 대체 선수 확보 가능성과 비용 부담이 향후 외국인 선수 구성의 변수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