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이 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에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7위에 올랐다.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추격했지만,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야마시타 미유가 우승을 차지했다.

야마시타는 대회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이번 시즌 LPGA 투어 3승을 달성했다. 직전 2개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한 최혜진은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양희영과 공동 9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