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김태룡 단장 후임으로 정재훈 운영팀장을 선임했다. 구단은 프런트 조직 개편을 통해 전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경쟁력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단장은 구단 자문으로 역할을 옮긴다.

정 신임 단장은 두산과 미국 독립리그에서 선수로 뛰었으며, 은퇴 후 두산 프런트에서 전력분석과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등을 맡았다. 2024년 4월부터 운영팀장으로 일했다.

정 단장은 현장과 프런트의 역량을 모으고 선수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