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진의 고른 득점으로 라이프치히를 4-1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3연승을 거뒀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리그 퇴장 징계가 챔피언스리그에는 적용되지 않아 주축 공격진을 가동했다.

라이프치히는 초반 공세를 펼쳤지만 쿠르투아의 선방에 막혔다.

레알 마드리드는 골문 앞 기회를 연달아 득점으로 연결했다. 전반 44분 귈러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베르나르두 실바가 흘러나온 공을 넣었다.

후반 7분에는 벨링엄의 크로스를 음바페가 머리로 떨어뜨렸고, 귈러가 마무리했다.

후반 38분 음바페의 오른발 슈팅으로 3-0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후반 40분 고미스가 라이프치히의 만회골을 넣었지만, 2분 뒤 교체 투입된 디오망데가 발리슛으로 4-1 승리를 확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전 4연승과 3경기 연속 4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