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첼시와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이겨 카라바오컵 8강에 올랐다. 두 팀 골키퍼의 선방으로 이어진 접전은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리버풀의 다음 상대는 본머스다.
첼시는 카이세도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로저스가 성공시키며 앞섰다. 리버풀은 포파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학포가 넣어 따라붙었다.
이후 마마르다슈빌리와 펜더스가 잇따라 슈팅을 막아내면서 양 팀 모두 정규시간에 결승골을 만들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도 리버풀은 치미카스의 실축과 흐라벤베르흐의 슈팅이 막히면서 승리를 확정할 기회를 놓쳤다. 첼시 역시 에메가가 마마르다슈빌리에게 막혔고, 마지막 키커 포파나까지 실축하며 탈락했다.
리버풀은 최근 공식전 5연승과 첼시 상대 역대 승부차기 5차례 전승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