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월터 LA 다저스 구단주가 팀을 매각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레이커스 매각 이후 다저스도 처분할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지자, 직접 구단을 계속 보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매각설은 월터가 연방 당국의 수사를 받는 가운데 레이커스를 팔기로 합의하면서 불거졌다. 자금 정리를 위해 다른 구단도 매각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에 스탠 캐스틴 다저스 사장은 두 구단이 별개이며 다저스에는 변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월터는 연방 수사에 관한 답변은 거부했다. 다만 이번 오프시즌에 전력을 강화할 모든 방법을 찾겠다며, 내년에도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