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패하며 공식전 8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 코모전 1-4 패배에 이어 다시 큰 점수 차로 무너졌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결과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며 부진을 막을 해법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기력의 일관성 부족을 원인으로 꼽았고, 본머스전에서는 선수들의 의욕에도 불안과 긴장 속에 경기를 통제하지 못했다고 돌아봤다.
코모전 뒤 전술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는 본머스전에서 끝내 출전하지 못했다. 캐릭 감독은 흐름을 바꾸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경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특정한 결정을 예상하지 않은 채 평소처럼 업무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단에 최선인 방향으로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