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리즈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코너킥 수비에서 동점을 허용한 뒤 득점 기회도 놓치면서 공식전 6경기(3무3패)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맨유는 전반 35분 유리 틸레만스의 크로스를 브라이언 음뵈모가 밀어 넣어 앞섰다. 리즈는 후반 6분 타리크 무하레모비치가 머리로 연결한 공을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마무리해 균형을 맞췄다.

이후 주도권은 리즈로 넘어갔고, 맨유는 메이슨 마운트와 마테우스 쿠냐를 투입하고도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맨유는 개막 7경기에서 1승4무2패(승점 7)로 13위에 머물렀다. 부진이 이어지면서 마이클 캐릭 감독을 향한 경질 압박도 커졌다.

맨유는 오는 22일 코모와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본머스, 첼시를 차례로 만난다.